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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토크콘서트 "혜원우쇼", 독특한 결혼식 _ 신랑 최원우♥신부 조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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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2-19 23:40 조회4,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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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토크콘서트 "혜원우쇼" 기획, 시민청에서의 독특한 결혼식 주인공

신랑 최원우 ♥​ 신부 조혜원 이야기 (201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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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에 끝내야 하는 웨딩홀에서의 예식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신랑신부 입장과 주례를 하거나 주례를 하지 않더라도 간단한 인사말씀과 축가정도로 예식을 마쳐야 하구요.

누구나 천편일률적인 예식을 치르고 싶지 않아하지만, 교통 좋고, 식사 좋은 곳을 찾다보면 일반적인 웨딩홀을 찾을 수밖에 없고, 웨딩홀에서의 예식은 주어진 시간에 마쳐야 하므로 별도의 기획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독특한 신랑신부 최원우와 조혜원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웨딩토크콘서트로 직접 기획하여 결혼식을 올리고자 하루 종일 단독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민청 예식을 신청하였으나, 선정되지 않았었습니다.

보통 이러한 경우 다른 곳을 찾아 결혼식을 올리기 마련인데, 원우 혜원커플은 의지를 가지고 6개월을 기다려 재신청, 결국 원하는 시민청예식에 선정되었습니다.

예식에 선정되고 나서 결혼식을 위해 준비한 기간은 8개월.

물론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준비하니 오랜 기간 준비하는 것은 당연한일이나 토크형식으로 정하고 나니,

꾸밈과 단상의 밴드설치 음악을 해줄 친구들과 토크로 꾸며나갈 주제 등 직접 해야 할 일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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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 입장은 일반예식을 따랐으나,

웨딩홀의 전체 조명을 어둡게 하고 무대 쪽에 조명을 집중하여 공연장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두 사람이 만나서 사랑하고 결혼에 대해 얘기하고, 준비하는 과정 등을 이야기로 풀어나가며, 간간히 신랑이 노래를 하기도하고, 친구가 축가를 불러주기도 하며, 신부가 마이크를 잡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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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사회자나 전문기획자가 아닌 그야말로 아마추어들의 조금은 어설픈 콘서트. 그러나 주인공의 결혼식 콘서트이니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재미난 이야기와 멋진 음악에 취해 박수치고 웃으며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결혼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결혼식을 위한 결혼이 아닌, 주인공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고 축하해주며

이들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해 주는 것.

어렵고 힘들었지만, 두 사람의 노력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혜원우쇼는 평생 행복하게 진행될 듯 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7-11 20:57:50 셀프웨딩 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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