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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남을 사진인데, 어색하지 않게 찍고 싶었어요. _ 이혜선 ♥ 이귀성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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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1-22 09:49 조회4,6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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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남을 사진인데, 어색하지 않게 찍고 싶었어요.' _ 이혜선 ♥ 이귀성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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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웨딩은 자유로운 기억이라고 생각해요. 셀프웨딩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촬영을 하기 시작하면 끝이 어디에 맞추어야 할 지 모를 때가 있죠. 때문에 스스로 사진촬영을 찍으실 계획이라면 웨딩스토리를 만드는 것, 즉 컨셉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그래야 거기에 맞는 의상, 장소, 날씨, 카메라 기술등이 함께 고려되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카메라 앞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많이 않을 거예요. 때문에 결혼사진들 보면 멋쩍은 웃음과 무언가 자연스럽지 않은 표정이 많은데, 우리끼리 찍으니까 마음이 일단 편하고, 쑥스러우면서도 즐거움이 크다는 것이 가장 좋았어요.”

스드메에 워낙 고가의 비용이 들어가다 보니 그 대신 예비 신랑신부들이 직접 간단하게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셀프웨딩 사진촬영 이라고 한다. 셀프웨딩 촬영의 준비 단계로는, 촬영에 필요한 신부의 드레스와 신랑의 양복을 구입하거나 대여 한 후, 소품을 제작하거나 구입하고, 많은 사진 컨셉들을 모아서 포즈라던지 분위기를 연구해야 한다. 전문적인 스튜디오에서는 이런 과정들을 대신해주지만, 신랑신부가 직접 알아보고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소품 준비 보다는 많은 사진 컨셉을 연구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원했지만, 평생 한번만 찍을 수 있는 웨딩 사진이기 때문에 완벽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기존 컨셉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우리만의 느낌을 살리려 했다. 이런 준비를 다 하고 난 다음에는 사진 촬영 장소를 정해야 한다. 야외의 자연배경이 될 수도 있고, 길 거리에서, 유명 관광지에서도 가능하지만 둘만이 공유하고 추억이 될 수 있는 장소가 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7-11 20:57:50 셀프웨딩 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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