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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 예식후기] 우리 손으로 직접 준비하는 결혼식_신랑 정두환♡신부 양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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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2-19 23:02 조회2,8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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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 예식후기] 신랑 정두환 ♡신부 양슬기  ​​​​작은결혼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청와대 사랑채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린 신부 양슬기입니다.

작은 결혼식을 준비하는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올립니다.

 

남자친구와 결혼을 다짐하고 결혼준비를 해가면서, 조용하고 차분하게 소박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작은 결혼식을 검색해 보았고 청와대 사랑채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청와대에서 평생 한 번뿐인 소중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드니, 가슴이 마구 설렜습니다. 마침 추가 신청기간 중이어서 사연을 적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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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채가 예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 아니다 보니, 피로연과 주차를 직접 알아보고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신랑과 상의하면서 준비해 나갔습니다. 작은 혼례는 위에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신혼여행, 폐백, 청첩장,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모두 스스로 준비해야 합니다. 서로 시간적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준비한 결혼식인 만큼 그 추억과 가치는 다른 결혼식들 보다 더욱 빛날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바쁜 직장생활 틈틈이 결혼 준비를 하여, 10월의 어느 좋은 날, 북한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건물 속에서 갖가지 장식과 화려한 조명으로 눈부시게 치장된 홀도 물론 예쁘지만, 한쪽 면이 통유리창으로 된 사랑채 밖으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북한산과 파랗고 높은 가을 하늘을 보면서 저희 부부는 잊지 못할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객 분들도 결혼식장에 와서 바람도 쐴 겸 사랑채 내부도 구경할 수 있었다고 하여 서로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장소가 되었습니다.

 

저희 결혼식 준비에 함께 해주신 김효신 작은결혼 플래너님에게 이글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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