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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보다 이국적인 남산골 한옥마을
  • 장소 남산골 한옥마을
  • 계절 가을, 겨울
  • 소품 부케, 부토니아, 베일, 커플링
  • 의상 캐주얼 한복, 수트

해외보다 이국적인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적인 것만큼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 한국적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곳.

소탈한 일반평민의 집은 물론 사대가의 기품을 그대로 간직한 고즈넉한 공간 바로 남산골 한옥마을이다.

과거로 돌아간 듯 예스러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에서 수려한 웨딩 촬영이 펼쳐진다. 쉽게 찾을 수 있어 더욱 친근한 남산골 한옥마을에 은은하게 물들어보자.

 


 

 

# 전통과 현대 사이 아름다움을 탐하다

 

 

 

한옥 마을 촬영이라 하면 전통적인 한복을 입고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한복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인 전통에 대한 확실한 기준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한복이 익숙지 않아 영 부담스럽다면 조금은 색다른 한복을 입고 촬영해보는 것도 좋겠다.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한복을 입은 신부와 신랑의 모습과 한옥의 조우가 멋스럽다.

 

 

ㅣ창경궁과 덕수궁은 사전 촬영허가를 받아야 되는 반면 남산골 한옥마을은 사전허가가 따로 필요 없다.

 

 

 

# 청사초롱이 예쁜 관훈동 민씨(閔氏) 가옥

 

  

 

남산골 한옥마을엔 사대가로부터 일반평민의 집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한옥 다섯 채가 있다.

그 중에 특히 관훈동 민씨(閔氏) 가옥은 빨갛고 파랑 청사초롱이 예쁘게 달려있어 훌륭한 포토 스폿이 된다.

어떤 구도로 찍어도 빼어난 사진을 건질 수 있으니 좋으니 꼭 들려보자. 감각적인 한복과 청사초롱의 만남이 사진의 멋스러움을 극대화해줄 것이다.

 

 

ㅣ겨울 촬영의 백미, 하얀 눈 활용하기

 

 

 

겨울 촬영의 백미는 하얗게 쌓인 눈을 사진에 담는 것이다.

드라마틱한 설경은 눈이 부실 지경이고 한쪽에 소복하게 쌓인 눈이 있다면 눈 위에 커플링을 올려서 소품 사진을 찍는 것도 좋겠다.

또한 쌓인 눈을 흩날려 보는 장면을 연출한다면 드라마틱한 사진을 얻을 수 있겠다.

 

 

 

# 운치있는 담장과 수줍은 처마자락

 

 

 

 

한옥은 사진으로 담아낼 이야기 거리가 참 많다.

한옥만의 자랑이며 애틋한 연인끼리 마주보고 사랑을 속삭이고 싶은 고즈넉한 담장은 전통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며 이를 배경으로 찍은 연인의 사진은 한 폭의 그림 같다.

구도를 조금만 달리하여 처마의 아름다운 곡선도 함께 담아 보는 것은 어떨까? 한옥 특유의 멋과 운치가 느껴지는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옥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을 남겨보자.

 

 

 

# 한복, 곱지 아니한가. 한복 촬영 더욱 예쁘게 하기

 


 

한복을 입고 촬영할 때 화면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촬영하는 고전 방식에서 좀 더 색다르고 분위기 있는 나만의 한복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다양한 포즈도 취해보자.

 


 

사진을 찍을 때에는 자신이 가장 예뻐 보이는 얼굴 각도나 표정을 자신 있게 드러내는 것이 좋지만, 이도저도 여의치 않을 때에는 한복의 뒷모습을 담아보자.

이때 고개는 오른쪽, 또는 왼쪽 어깨를 바라보자. 한복의 뒷모습은 얼굴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신비감이 느껴지고, 한복의 흐름과 선, 그리고 태가 그대로 느껴지는 포즈니 기억하자.

 

 

 

가장 쉬운 포즈는 앉아서 찍는 포즈다. 전통한복에도 잘 어울리는 포즈며 이때 최대한 얌전하고 새침한 느낌으로 자세를 잡아 본다.

시선은 살짝 아래로 떨궈도 좋고 정면이나 측면을 향해도 좋다. 앉아서 찍은 사진은 속치마 덕분에 자연스러운 한복의 풍성함이 더욱 돋보인다. 치마가 풍성하면 더욱 아름다운 사진으로 남는다.

 

 

ㅣ동적인 포즈로 매력 넘치는 사진 만들기

 

 

 

한복 촬영에 자유로운 감성을 넣고 싶다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팔을 앞뒤로 흔들며 신나게 걸어보자.

동적인 포즈는 사진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발걸음에 맞춰 자연스럽게 펄럭이는 치맛자락이 예쁘게 나오고 한복의 기품 있는 매력을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다.

한옥은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구석구석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들이 많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아름다운 전통의 풍경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행복한 순간을 담는다면, 그 감동과 여운을 사진으로 오래 추억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 포토그래퍼 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