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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in Love, 가을 향기가 머무는 곳
  • 장소 대구대학교
  • 계절 여름, 가을
  • 소품 부케, 화관, 캐릭터 인형
  • 의상 캐주얼 드레스, 수트, 캐주얼 커플룩

Fall in Love, 가을 향기가 머무는 곳

감성이 말랑말랑해지는 가을, 이 계절 어디를 가도 지상낙원이지만 소소한 아름다움과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곳. 우리의 연애 온도를 1도씩 높여준 장소 바로 대학 캠퍼스가 아닐까.

캠퍼스 데이트는 연인들이 느낄 수 있는 사랑과 낭만의 장소이다.

가을바람이 손끝을 스칠 때, 대구대학교를 담아보자. 어쩌면 마음이 발그레해질지도 모른다.

 

 
 
# 언제 보아도 다시 보아도 아름다운 연못
 
 
 

오랜 시간 변함없는 연인의 모습은 잔잔한 연못과 꼭 닮아 있다.

캠퍼스 내 연못을 주위를 산책하듯 한 바퀴 돌다 보면 다양한 배경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다. 앞모습 보다는 서로 기대어 있는 뒷모습이나 앉아서 서로 마주본 사진을 찍는 것도 보기 좋다. 연못 주변의 나무 사이로 떨어지는 가을 햇살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 낭만을 수놓은 가을의 전령, 억새밭
  

캠퍼스 내에 있는 억새밭은 이미 소문난 핫플레이스로 꼭 한번 들러 사진을 찍어야하는 아름다운 장소다. 날이 조금 흐리거나 바람이 부는 날 촬영한다면 빈티지한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고 억새 사이에 숨어 촬영하면 신랑, 신부의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담을 수도 있다. 억새풀로 부케를 만들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ㅣ 잔디밭이 있다면 앉아 있는 포즈가 가장 예쁘다

 

 

 
잔디밭이 있다면 앉아 있는 포즈가 가장 예쁘다. 삼각대를 이용해도 좋지만 카메라를 바닥에 놓고 잔디가 많이 나오게 찍는 것이 포인트다. 또한 인형쿠션이나 색감이 있는 피크닉 소품 등을 활용하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촬영을 할 수 있겠다.
 
 
 
ㅣ 맑은 날엔 하늘을 함께 찍어보자
 
 
 
하늘이 파랗고 맑은 날, 높은 곳이 있다면 과감하게 올라가 높은 곳에서의 촬영도 도전해보자. 이때 카메라는 시선보다 아래 두어 하늘이 잘 나오게 촬영한다면 푸른 빛깔이 환상적인 인물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애틋한 연인은 매 순간이 작품이다
 

유명한 곳이 아니어도 괜찮다. 우리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장소라면 꼭 한번 들러 추억을 되새겨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익숙한 장소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은 이미 표정과 몸짓, 눈빛에서 모든 것을 말해준다. 여기에 연인들의 추억까지 버무려진다면 그 사진은 어떤 장치보다 아름답다. 그것이야말로 진짜 ‘우리’만의 공간이며 그 안에서 연인들은 더욱 빛날 수 있다.

 

 

 

연인이 손을 잡고, 걷고, 마주한다.

 

발 닿는 곳마다 추억이 서린 장소는 아련하고 특별하다.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가을의 어느 멋진 날’ 을 담아낸 이번 촬영은 영원히 기억될 둘만의 특별한 시간여행이다. 그래서일까.

연인의 애틋함이 사진에 고스란히 들어나고, 시간을 더할수록 그 가치는 더 깊고 풍부해진다.

추억의 장소에서 정형화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느낌과 이야기를 그대로 담는다면 연인들의 찬란한 순간을 두고두고 아름답게 추억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 포토그래퍼 ‘손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