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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결혼 준비 DIY   /  신혼여행가기 신혼여행가기 여전히 진행중인 우리의 신혼여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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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가기

보성에서 거제도까지! 4박5일 남도 신혼여행(1)
  • 계절 여름
  • 장소 고창, 보성, 부산, 남해, 여수, 거제도
  • 코스 고창-보성-순천
  • 예산 558,000

'남도' 신혼여행 코스

1일차 : 고창 선운사-고창 읍성-학원농장 청보리밭-보성
2일차 : 보성 대한다원-율포 해수욕장-순천만 국가정원
3일차 : 여수 케이블카-오동도-향일암-돌산대교
4일차 : 통영 이순신공원-동피랑 벽화마을-한려수도 케이블카-통영 루지
5일차 : 거제도 바람의 언덕-장사도-몽돌해변

이름다운 풍경 속 대한민국의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남도

일생 중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시절에 맞이하는 젊은 남녀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신혼여행. 장롱 속에서 오랫동안 먼지 가득 쌓였던 여행가방과 카메라를 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보자. 남도 여행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 지르는 공간의 의미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함께 보고 느끼고 싶은 사랑스러운 신혼부부들의 어여쁜 마음을 담아서 청보리가 아름다운 전라남도 고창에서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거제도까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남도 여행지를 소개한다.

 

 
여행 1일차. 자연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곳. 전남 고창
 
#1. 전남 고창의 이색 여행지
 

이른 아침 서울을 출발해서 남도까지는 꽤 오랜 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그 길에 이르기까지 스쳐지나가는 많은 지역과 명소를 살펴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특히 전라북도 고창은 건강에 좋다는 복분자와 민물장어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리고 예스러운 역사를 간직한 고창읍성과 선운사 그리고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청보리밭을 만나는 것은 큰 행운이다. 고창읍성은 거의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는 읍성으로 그 가치가 높다. 전라북도 내의 조계종 2대 본사로 알려진 선운사는 사찰에 이르는 평탄한 산책로 자체가 워낙 아름답지만 선운사 안에 병풍처럼 둘러쳐 있는 꽃을 만나면 자신도 모르게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드라마“도깨비”의 촬영지로 알려진 청보리밭은 고창 봄 여행의 백미라 할만하다.

 


 
‘고창 선운사’ 어떻게 찾아갈까?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00
‘고창 읍성’ 어떻게 찾아갈까?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126
‘학원관광농원’ 어떻게 찾아갈까? 전라북도 고창군 선동리 산119-1
 
 
#2. 전남 고창의 이색 먹거리
 

고창의 대표적인 사찰인 선운사의 아래에 시원한 물소리가 인상적인 냇가 하루에 민물장어구이식당이 하나의 촌을 이루고 있다. 선운사에 간다면 신선도가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민물장어 구이를 꼭 맛보자. 고창에서 광주를 지나 보상으로 향하는 중간지점에 있는 벌교, 바로 그 곳에서 맛보는 꼬막정식은 버라이어티한 상차림만큼이나 예술적인 맛으로 입맛을 취향저격 할 것이다.
 

 
‘고창 선운사’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https://goo.gl/bGxWRr
‘벌교’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https://goo.gl/Pvn8dr
 
 
여행 2일차. 두 손 꼭 잡고 산책하기 좋은 곳. 전남 보성
 
#1. 전남 보성의 이색 여행지
 

신혼여행 둘째 날 아침은 봄을 맞아 새순이 나오며 녹음으로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 보성의 다원에서 시작한다. 관광농원으로 개방되어 있는 대한다원의 계단식 다원과 끝없이 펼쳐진 초원 같은 제2농장은 낮게 깔린 안개와 함께 몽환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기에 매력적인 곳이다. 보성하면 녹차밭이 전부인 것으로 생각하기 마련인데 대한다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꽤 멋진 해변이 있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바다여행지 10선”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하다.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산책을 하면 기분 좋은 바닷바람이 온 몸을 감싸줄 것이다. 보성에 이어 순천만구가정원에서는 세계 5대 연안습지이자 아름다움이 폭발하는 최고의 여행지이다. 전 세계의 모든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는 풍경 속에서 신혼여행 사진을 남겨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대한다원’ 어떻게 찾아갈까? 전라남도 보성읍 봉산리 1288-1 /입장료 (4,000원)
‘율포해수욕장’ 어떻게 찾아갈까? 전라남도 보성면 회천면 우암길 24
‘순천만국가정원’ 어떻게 찾아갈까? 전라남도 순천시 오천동 600 /입장료 (8,000원)
 
 
#2. 전남 보성의 이색 먹거리.
 

보성녹차를 이용해서 만든 소떡갈비로 매우 독특하고 신기한 맛을 자랑하는 녹차 떡갈비. 신혼여행이라면, 맛도 좋고 조금은 특별한 요리를 먹어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 된장을 푼 물에 짱뚱어를 삶아 으깬 뒤, 시래기와 애호박 등을 넣어 만든 전라도의 전통 별미. 바로 짱뚱어탕이다. 깊은 맛에 한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다는 짱뚱어탕,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으면 그 깊은 맛은 두 배가 될 것이다.

 


 

‘보성’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https://goo.gl/PzII2Z

 

 

글, 사진 : 미련한 곰의 미련한 여행